겨울에 꼭 듣는 목소리 중 하나인 토쿠나가 히데아키(德永英明).
예전같으면 'レイニ-ブル'나 '壞われかけのRadio''最後の言いわけ'를 들었겠지만
<VOCALIST> 연작 이후엔 얘네들만 듣고 있는 중.
예전같으면 'レイニ-ブル'나 '壞われかけのRadio''最後の言いわけ'를 들었겠지만
<VOCALIST> 연작 이후엔 얘네들만 듣고 있는 중.
戀におちて fall in love/LOVE LOVE LOVE/いい日旅立ち
↑ 참말 좋아하는 라이브. 두분의 저 행복에 겨운 표정이란.....
나까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누나~ ㅠ_ㅠ 슬픈 노랜데... -_-a
나까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누나~ ㅠ_ㅠ 슬픈 노랜데... -_-a
다른 라이브들은 다음에 만나BOA요~
휏휏휏~
휏휏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