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너~무너무너무너무  x 1000000 
반가운 빗소리에 상쾌하게 잠에서 깨어났어요. 훗~
비록, 천둥번개벼락 친구들 때문에 쵸큼 놀라긴 했지만요,
결국 약속도 취소하고 종일 비구경하면서 딩굴딩굴~ ㅎㅎ
(좐~ 다음주에 만나요 암쏴리~ ㅠㅠ)

부침개를 부쳐먹을까 하다가,
고구마 그라탕을 해먹을까 하다가,
콩국슈를 해먹을까 하다가,
참치김치볶음밥을 해먹었어요.
.
.
나의 게으름에 찬사를 보내겠어요. (야!)



돌아다니다가 선균님께서 무한도전 언급이라는 걸 봤네요 ㅎㅎㅎ
↓ 샤브작~ 눌러주시면 잘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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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왜! <- 선균님 목소리가 막 들려요 @,,@;;;;  만화랑 영화를 한바퀴 도신다니.. 함께 돌아요
빙빙빙~

아, 한숨 자야 하는데 이런 잠이 안와요 ㅠ
스아실 어제 경기하는줄 알고, 미리 한숨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캐삽질했었답니다. ㅠ
흘사마와 캐러비안 II 찍어볼까 했는데 잠이 당췌 안오네요.. 풋~


참!!!!!!! 나쉬님~ 생각났어요 꺄~ >ㅁ<

우리 야망군이랑 닮았다고 생각 했던 사람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클라이브 오웬님이셨어요  훗~ 닮지 않았나요? 자꾸 볼수록 닮았눈데.. 앙~



오늘 아약스전 캐기대중~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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