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사의 풰이버릿 중 한분이신 구창모 아저씨...
바다 가고 싶어서 정신 놔버렸다.
놀러 가고 싶어서 정신 놔버렸다.
캬~~~~~~~~~~~~~~~~~~~~~~~~~~~~~~~~~~~~~~~~~~~~~~~~~~~~~~ㅠ
덤벼라 여름!!!!!!!!
어서어서 시즌이 시작되기만을 바래본다... 앙~
슬램덩크 보면서 태웅이가 롸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막장인가...........=,,=;;;;
나쉬님한테 놀러갔더니 흘사마의 바람이 적나라하게..... 푸하하하핫~
우리 흘사마는 그저 푸르게푸르게 독야청청 가만히 있건만....
다들 어찌나 달겨드는지원..... <-퍽!
바람이 정말 진짜 그짓말안하고 한점도 불지 않는다.
냉녹차는 한대접이나 마셧는데.. ㅠ
배만 부르다.
그래도 꾸역꾸역 쟈스민 차까지 들이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