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耳 : 후쿠미미」는 スガ シカオ(스가 시카오)가 杏子(쿄코), 山崎 まさよし(야마자키 마사요시)와
1998년에 만든 프로젝트 유닛이다. 셋 모두 오거스타 기획사 소속.
<星のかけらを探しに行こう Again>는 이들이 1999년에 발표한 노래. 완전 좋아하는 노래다. ㅠㅠ... ㅠㅠ...
99년 이후엔 함께 대외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들이지만 스가 시카오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2001년 오거스타 캠프에서 元 ちとせ(하지메 치토세)가 합류하고 スキマ スイッチ(스키마 스위치)까지
동참하면서 앨범을 발표했다. 그 이후부터는 스키마 스위치가 전면에서 주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점점 함께하는 팀들이 늘어가더니 ㄷㄷ 2008년 현재는 총 열팀이 참여하고 있다.
(+) COIL, あらき ゆうこ(아라키 유코), 長澤 知之(나가사와 토모유키),
秦 基博(하타 모토히루), MICRON' STUFF.
진화하는 프로젝트 유닛은 처음 본다는 ㅎㄷㄷ. 서로들 성향도 비슷하고 냥~.
들어오는 후배들마다 죄다 데려와서 유닛에 넣어버린건가 ㅋㅋㅋ.
우리 미스치루 옵화들네 우롱샤만큼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이 많은 오거스타.
긍데 나는 저 노래만 좋아함 아하하하하하.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