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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랄라라 ♬ 2008/0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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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렙계의 엄친아,  내추럴 본 셀렙.   마크 론슨(Mark Ronson).
우리끼리는 Jagger's Family 이후에 먹어준다고 얘기하곤 하는 론슨가 큰아들이죠.
친아부지는 유명한 밴드 매니저, 엄마는 모델출신 작가겸셀렙, 새아부진 포리너의 믹 존스.
쌍둥이 여동생들 - 샬롯은 패션 디자이너. 그리고 또다른 한명은 그 유명한 사만다 론슨.

이미 가지고 있는 직함도 너무 많은 멀티재능의 마크 론슨. 그래도 디제잉하는 그가 제일 멋져요.
이제 엔간한 곳에서는 디제잉 안한다는...소꿉친구가 션 레논, 리브 타일러면 이건 뭐 -_-;;;
암튼, 오직 인맥만으로 만든 리믹스 앨범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참 좋습니다.
 
Here Comes the Fuzz』에서 한 곡, 『Version』에서 두 곡을 걸어봅니다.
영화 <Honey>와<Hitch> ost에도 삽입된  'Ooh Wee'.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부른  "The Zutons"의 
'Valerie'
팬텀 플래닛의 알렉스가 부른  "Radiohead"의  'Just'




홈에서 스파르타를 맞아 6-2 대승을 거둔 아약스(역시 골을 멈추지 않는 헌터)를
위안삼아 마음을 비우고 기다렸던 우리 경기. 뭐 어차피 뻔히 예상됐긴 했지만.......
그래도 하필이면 상대가 메뉴판이며, 맨시전 화풀이를 해댄 루니(-_-+)폭격에,
닥템따위에게 농락당한게 심히 거슬리는 거죠.  우엑.
경기 볼때는 참 이것저것 할말이 있었는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하나도 안나네요
그저 선수들 모두 지쳐보였다는 거, 다들 열받아서 얼굴이 시뻘개져 있었다는거,
그와중에도 시큰둥하게 포커페이스로 일관하신 벵심은 미웁디다. (근데 왜 멋져ㅠ)
또 나름 힘은 힘대로 다 뺀거 같아서 속상해요ㅠ. 모쪼록 푹 쉬고 기운들 차리길 ㅠ
1000번째 경기를 치르신 말옹께는 죄송하지만서도,,  다죽었어 밀란  -_-++


레알은 베티스로 원정을 갔는데 말입니다.
구티씌도 궁금하고(응?) 경기 시작하자마자 드렌테가 골을 넣길래, 좀 보고잘까
했더니 전반에 2-1로 역전 당하는 바보짓 하고 결국 그대로 경기를 끝내더군요.  ┓-
코너킥하는데 골문앞에 마르셀로 혼자두고 어디로 간거요 칸나씌 ㅁㄴ아림;ㄴㄹ
레알이 받은 옐로만 6장. 누가 봐도 로벤은 퇴장이 아닌게 이상했던 두번의 상황.
마르셀로의 곤잘레스 뒷멱살 잡기. 상대한테 가격당했다고 똑같이 보복한 반니.
센터백 서랴, 살가도 커버 해주랴 힘든 건 알겠다만 라모스야~ 라순아ㅠ
승질좀 죽이자ㅠ 할튼 다들 인져리 6분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끝내느라 수고했다.  
근데 니네 디 스테파노님 동상 제막식 가서 고개는 들겠냐?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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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 웃게 해주는 두장의 사진.  >ㅁ<



몸살기운이 스멀스멀 하네요. 주말후유증인가봅니다.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