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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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니미니 이뻐죽어연 >ㅁ<


Arsenal 3-0 New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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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라.   꺄~ >ㅁ<



3일만에 다시 만난 뉴카슬. 
춤날도 따위 제껴버리렴 데발아 굿굿굿~
오늘 MOM은 화이어 미니미니!!  불꽃남자!!!!
스미스놈 꽁꽁 묶은 우리 센데, 너의 라인잡기는 너무 황홀해 +_+
가열찬 우리 가엘이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어욤.
우리 숙이 오웬옹(-_-)이랑 뭔 얘
기한거니 ㅋㅋ 궁디팡팡 사랑한다.
흘사마 엉치뼈는 갠찮아연? ㅠ_ㅠ 은근 카드캡쳐중.. 아니돼여 ㅠ
그나저나 그 구석탱이에서 잘도 숙이는 알아보는 흘.  ㄱ-
순간순간 잠들려는 나를 깨워주던 두두씌 ㅠ 아쉽지만 다음엔 꼭 넣어BOA요.
갈성생님과 사냐는 언제나처럼 고.맙.습.니.다. 와락~
무냐야~ 무냐씨~ 무냐님~ ㅎㄷㄷ
 일찌감치 몸풀던 테오아가보다 먼저 들어와서 어시한껀! 우리빙구!!
숙이랑 빙구 으쌰으쌰 번쩍 덥썩 사진은 닥분저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테오아가야 ㅠ 걍 니마음껏 차도 돼. 괜찮아, 걱정마!!

자장가같은 해설속에 이 얼마만에 포근하고 아늑한 TV중계 관전이란 말인가...
우리 선수들 모두 무사히 경기 끝마쳐서 다행입니다.
그렁그렁한 키건옹을 애써 외면하며, 데발이가 날도놈을 제껴주길,
숙이가 시밤쾅을 날려주길, 테오아가가 들어와 자신감을 되찾길 참으로 바랬네요.





01
 ↑ 어쪔~ 우리숙이 지대로 매달렸구나. 깔깔깔~ >ㅁ<
(프리킥 벽쌓을때도 와~ 빙구 진짜 엄청나게 크구나. 했다는... ㅋㅋ)
숙아 이제 내려오.... -_-;;;;
비..빙구야 숙이횽은 대롱대롱 매달려 내려갈 생각없고, 미니횽은 찎어누르고.. 고생했다 풉
데발이가 달려와 빙구한테 부비부비 해줘서 참 이쁘드라구요. 그래도 횽이라고 ㅠ
착하다 흙~



잉글국대 발표가 금욜날 난대요. 와우~
기대기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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