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마샤버전만큼 좋아하는 히데아키옵화야의 <なごり雪>.




두서없고 밑도끝도 없는 결산정리. -_-;;
생각나는 대로 아~ 이영화 그래 춈 괜찮았어...싶은 영화들의 나열.
그리고 한마디랄까요. 휏휏휏~





데자뷰 : 난 확실히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거 같다. 이건 다 칼세이건때문!! (퍽)
쓰리타임즈 : 아~ 장첸 ㅠ_ㅠ
더 퀸 : <엘리자베스1세>를 먼저 봤는데, 정말 '헉!' 했쎄요. 연기의신! -_-b
좋지 아니한가 : 참말로 좋지 아니한가.  휏휏휏휏~
한니발 라이징 : 율리엘 보러가서 공리언니한테 다시한번 반하고 나왔...
플루토에서 아침을 : 킬리언~킬리언~ 오오오 킬리언~
타인의 삶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함께 그저 함 봐보라는 말밖엔.....
우아한세계 : 송강호님이 어째서 상이란 상을 죄다 휩쓸었는지를 알죠.
팩토리걸 : 레이첼 맥아담스를 은근 바랬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했네요.
밀양 : ㅎㄷㄷ 감정의 기승전결이 여기 내꺼까지 휘몰아쳤네요.
상성 : 나는 참 좋았던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 세상 끝에서 : 낄낄낄~ -_-bb
오션스 13 : 그래요. 저 이영화 세번 봤네요.
우리학교 : 솔직히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다시 보고싶은 영화예요. ㅠ
본 얼티메이텀 : 본! 오직본! 본에 빙의되어 한동안 나는 본이었어요 <-
추방 : 부산에서 봤던 첫 영화. 스산했던 기억이 나네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 풍경들. 색감들. 배우들.
새드 베케이션 : 이 영화 하나보러 부산에 갔다해도 후회하지 않아요.
원스 : ost먼저 만나고 한참후에야 본 영화. 역시 상상보다 예뻤어요.
미스터 브룩스 :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케빈아즈씌 ㅠ_ㅠ
포 미니츠 : 나의 로망을 순식간에 폭발시켜줬던 영화.
색, 계 : 한번 더 보러 혼자 영화관에 갔는데 친구커플을 마주치고 쓸쓸히 돌아옴. ㅠ
라비앙 로즈 :  아아 에디뜨 피아프 ㅠ 그리고 마리옹언니 몰라봐서 미안해요 ㅠ
어거스트 러쉬 : 걍 세가족 보러갔쎄요. 훗~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나카타니 미키. 그리고 작가,감독,영화,배우들. 휴~
보랏 : 아 난 그냥 미친듯이 웃은 기억이 -_-;;;;
뜨거운 녀석들 : 아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낄낄낄
시간을 달리는 소녀 : 너무나 예쁜 성장 애니메이션 하나추가요~
데스 프루프 : 액션본능 퀜틴사마.
익사일 : 누가뭐래도 아무리그래도 홍콩느와르 킹왕짱! 오진우씌 ㅠ
조디악 : 마크 러팔로가 제일 기억이 나네요. 왜?
다이하드4 : 푸핫~ 정말 재밌었어요 브루스~ 짝짝짝
오래된 정원 : 소설을 한편 본 거 같은 영화.
기담 : 정말로 진짜 무서웠어요. <검은집>보다 훨씬. 무서월 ㅠ
행복 : 사실은 너무 보기싫어서 안볼려고 했던 영화. 너무한 현실감.
도쿄타워 : 우리집 박여사랑 정말 보고싶었는데, 자막 거부하심 -_-
말할수없는비밀 : 걸륜아~~~~~~~~~~~~ ㅠ_ㅠ
문도 : 너무나 너무나도 지극히 잔인한 현실.
카핑 베토벤 : 불멸의연인이 생각날려고도 했지만, 그래도 베토벤이니까..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 그래요, 클라이브 오웬 보러 갔어요. 왜요! ㅠ
Love on Sunday  : 순정만화같달까... 순수한 영혼들이로군화
행복의 스위치/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 우에노 쥬리 때문에 보게 된 영화 둘.
무지개 여신 : 근데 내가 이 영활 언제봤더라... 곰곰... -_-;;;;;
천당구 : 그냥 영화를 본거에 감사할 뿐입니다.
1408 : 당신의 이름은 존 쿠삭. 이런 영화 너므너므 좋아열 >ㅁ<
라따뚜이 : 프랑스말 배우고 싶습니다.
심슨 더 무비 : 호머심슨 톡톡톡~ 생각밖에 안나요 . 푸하하하핫
스쿠프 : 인정하긴 싫지만 잘하는구나 요한순 ㄱ-
드림걸즈 : 에..에디머피!!!!!
300 : 스파~릇하~~~~~~~~~~~~~~.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벤위쇼.
트랜스포머 : 옵티모쓰프라임 ㅠ_ㅠ 보고싶어연 ㅠ
해리포터와불사조기사단 : 시리우스를 내놔랏!
폭력의역사 : 아우 창자가 쪼그라드는 향연이랄까...
디스터비아 : 와우 은근 꽤 재밌게 본 영화. 얼~ 샤이아~ㅋㅋ
스테이지 뷰티 : 빌리빌리빌리빌리!!!!!!!
내일의 기억 : 일본판 내머릿속의지우개란 홍보카피가 민망했던...죄송해요 켄님.
나다 소우소우 : 워낙에 노래가 장난없었기도 했고 말이죠.
철콘 근크리트 : 시로와 쿠로. 니노와 유우. 게다가 이세야 유스케.
심동 : 디비디로 갖고 싶은 영화.
스트로베리 쇼트케익 : 달콤 쌉싸름한 여자들.
웃음의 대천사 : 아이고 이뻐라.
첫사랑 : 미야자키 아오이에 대한 기대.
카모메 식당/마미야 형제 : 훗~
파빌리온 살라만더 : 내가 이놈의 영화를 그냥  -_-+




아아~ ㅎㅎㅎㅎ
생각보다 본 영화도 꽤 많았고, 그중 새록새록 기억나는 영화가 많아서 좋았어요.
2008년엔 나도 제대로 결산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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