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한 우리 막내를 뒤로하고, '내 이놈의 웹을 기냥..-_-+ '한마디하러 갈 준비하시는 교수님
이 사진이 다 말해준다. 싹퉁바가지 밉상 안델손놈 말도 드럽게 많드만 -_-
마치 흘사마가 교수님 품으로 달려가는 모냥새.. 훗~ 우리교수님은 부끄럼쟁이 ㅋㅋ
애들이 달려오는거 기다리면서도 엉거주춤.. 대놓고 좋아하는 거 참 못하신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을 보고 울컥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이 속없는 녀석아 ㅠ_ㅠ
우리는 너 없이 꼴딱 지는 줄 알었다. 무릎은 갠찮다니?? 가슴팍에 그 캐릭터는 뭐라니??
진짜 백만년만에 보는 거 같다. ㅠ_ㅠ 어서 도라와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