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경을 참말 좋아하지만,
가을비라니..... 말도안돼!! ㅠ
맑고 고운 내 가을을 내놔!!!!!! ㅠ
가을비라니..... 말도안돼!! ㅠ
맑고 고운 내 가을을 내놔!!!!!! ㅠ
에헴~ 하.지.만.
꺄~ 우리 1위예요~ 어쩜좋아~어쩔꺼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아, 진짜 너무너무 좋아열 ㅠ 경기 바로 시작전까지 결국 딜레이를 봐야하는건가 막
걱정하면서 기다렸더니 경기시작하고도 당췌 볼수가 없어 발을 동동~ 악악악!
아니 이를어째....베일놈 ㅈㅇㅂㄹ ㅠㅠ 당췌 알무냐바부탱을 연발했어요.
간신히 아프리카로 봤지만 정말 전반은 정신 하나도 없고, 선수들도 보고있는 나도 어수선~
휴.. 어서 전반이 끝나고 후반에 다 밀어버리자고 외쳤어요 ㅠ
(다시 봐도 전반엔 정말 우리 애기들 ㅉㅉㅉ 했었네요. 휴.... )
훗~ 하지만, 뭐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꺄하하하하하ㅏ하하~ 깔깔깔~ >ㅁ<
자비를 버리신 우리의 데발이와 엄친아동생 자리를 예약해버린 사랑하는 숙이녀석..
숙아~ 아가~ 진짜 격하게 사랑한다. ㅠ 수염따위 길러길러!!! 서른이면 어떠니 ㅠ
숙이의 묵직한 슛~ 이미 너가 차는 순간 느낌이 딱! 왔었어! 진짜야 뻥아냐 정말이야! ㅠ
엠블럼 뽑호 작렬해주는 우리 숙이의 센스! 아가~유니폼 찢어지겠드라 ㅋㅋㅋㅋ
게다가 숙아~ 프리킥 연습한거다니? 악! 어와둥둥~ 궁디 팡팡~(밀님식 애정표현 ㅋ)
클리쉬와 사냐와 완소뚜와 지바횽은 아무 할말이 없어요. 지대 쵝오! -,,-bbbbb
디아비녀석과 데발이가 흘사마의 어시기회를 날려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훗~
다음기회에... ㄱ- 미니미니는 세레모니 할때 보면 그날 골은 전부다 미니가 넣은거 ㅋ
로사가 교체준비 할때, 전 그 눈빛을 보고 말았어요. "미들은 내가 접수한다!!!!!!!!!!!!!!!!!!!!!!"
가장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까웠던 우리 롸빈. ㅠ 롸빈~ 힘내! 아자아자아자~
정말 마지막에 벤치에서 신나서 박수치던 롸빈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서....휴.....
본인도 계속 웃고 계셨으면서, 롸빈 보고선 툭~ 속없이..좋냐?? <- 교수님 욱겨 ㅋ
바로 이거! ↓ 선덕왕나쉬님께서 만드신 움짜르 ㅠ
아아~ 우리 상콤하게 1위예열. 이를어째! 너무 좋고, 신나고 막 즐겁고 행복합니다 ㅠ
단독 1위! 악악악!!!!! 코피나겠다 ㅋ
아아~ 우리 상콤하게 1위예열. 이를어째! 너무 좋고, 신나고 막 즐겁고 행복합니다 ㅠ
단독 1위! 악악악!!!!! 코피나겠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