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년 (美中年) : 아무리 양보하고 양보해도, 방년 38세 이하는 반사!
"품격 있는 따스함, 감히 도전할 수 없는 카리스마 커리어,
권위를 살짝 위반하는 귀여움, 세월만큼 깊어지는 짙은 농도,
자기만의 개성을 극단으로 밀어붙인 섹시함"
* 내남자와 베르캄프님은 과감한 생략!!!!!!!!!!!!!!!!!!!!!!! <-저 높은 곳에 고고하게 따로 계심.
자, 일단, 우리 교수님부터 시작해 봅니다. 휴.... 누가 뭐라 해도 빨간넥타이는 교수님의 트레이드 마크예요. 아놔~ 정열적이야~ >ㅁ< 레인자켓이나 폴로입으신것도 뻑이 가게 멋지십니다만, 그래도 교수님 최고간지는 정장입니다. 마델인가?? ㅎㄷㄷ
뢰브님과 비어호프님을 묶어버린 소녀의 죄를 부디 용서하시고,
젭알 쓰리샷~을 굳이 넣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옵소서~ ㅠ
4. 요하킴 뢰브 (Joachim Löw), 1960년 2월 3일 (독일) 현 독일 국가대표 감독.
5. 올리버 비어호프 (Oliver Bierhoff), 1968년 5월 1일 (독일) 현 독일 국가대표 코치.
캐발랄하신 클리시님과 진중한 뢰브횽, 아닌척 해도 여전히 터프하신 비어호프 막내님.
저기요, 제가 마테라찌가 징짜 싫거든요???? 휴,,,,,,,,올해는 잘 지내봐요.
스아실, 전.... 밀란휀입니다. 포르자 밀란!!!!! ㅠ
8. 호세 무링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Felix), 1963년 1월 26일 (포르투갈)
현 첼시 FC 감독.
무링~ 스아실 포르투 시절의 당신을 난 참 좋아했어요. 지금 포르투나 벤피카의 당신이라면 아꼈을꺼예요. 훗~ 삼성CF에서는 멋지십디다.....
중요한 순간엔, 잠깐 입을 다무셔도 돼요. (사진 제공:소녀님)
그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조용히 그의 필모를 건네드리겠어요. 훗~
나의 이 집착의 시작은 아마도 당신과 제레미님이겠지요. 훗~
아자니 언니를 생각하면 당신이 쵸큼 밉다가도...뭐 어쩌겠어? 그럴수 있어! 라는
칼 맞을 결론에 도달합니다. 요새 뭐하시나요? 전 무작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생색시라는 고유명사 타이틀을 거머쥐고 계신 오빠야.
저! 자켓은 미스터 훈텔라르를 소름돋게 닮아있다<-뭔가 바뀐 듯...누가 누굴 닮아??
클라스가 머리 얼릉 길러서 귀에 꽃아주기를...(..) 보위옵퐈~ 렛츠댠스????
우리의 아라곤~ 저는 당신을 데미언니의 지아이제인에서 처음만났었죠.
휴, 존 트라볼타의 턱쪼갬은 그닥 그런데, 왜 당신은 색시하신가요???
폭력의 역사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벵상씌 하고 영화 다 찍으셧어요?
사진찍으러 또 시골로 들어가신건가요??? 추적이 안됩니다. ㅠ
나의 콩~ 나의 빈~ 나의 깐콩 안깐콩~다깐콩~ 콩콩콩~ ㅠㅠㅠㅠㅠ
난 아~무상관없어요. 당신의 허접한 시나리오 안목도 참을 수 있어요.
발로 하는 필모선택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젭알...... 나오자마자 죽지 마셈효 ㅠㅠㅠ
이미 20대 시절부터 아우라가 틀렸던 양옵퐈~ 처음엔 목소리에 반하고 그리고 그렁그렁한 눈빛에 정신을 잃었네. 미소천사 양조위!
아무리 생각해보려해도 코미디언을 하던 바나씌는 안 떠올라요.
가끔,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분들에게 그저 묵묵히,
<케이조쿠><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추천한다. 그거 보구나서 얘기하자규~
휴, 폭풍같은 제레미님의 간지 페스티발과 영상쑈는 나중에 따로 포슷힝 하겠어요.
그저 일생간지,만년색시청춘,평생미남 이란 만고불변의 닉넴만 유유히 지나갈 뿐...
깔깔깔~ >ㅁ< 입아프다. 굽신굽신~ 당신이 쵝오삼 -,,-bbbbbbbbbbbbbbbbb
영원한 우리의 다시씌~ 당신의 멀쩡한 허우대에 허우적대다가 어벙함에 피식대며
진지함에 어색하다가 느닷없는 색시미소에 정신을 잃겟어요 ㅠ
당신의 연극 <클로저>를 꼭! 보고싶었어요. ㅠ
무심하게 건조한 그 눈빛이 활활~타오르는 그 순간은 언제인가요?
푸핫~ 귀여운 휴씌~ 희대의 추잡한 스캔들을 극복해낸 당신에게 박수를!! ㅋㅋ
아까 테레비에서 <태초에>해주던데..... 샤방한 휴씌를 보니 반가웠어요 ㅋ
랄프횽~ 별로 안무서운 볼드모트라니 쵸큼 시르망했어요. (..)
지대 진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랄프횽 증명사진!! <-했으면 하는 소망.
내남자 옆에서 지대 귀여워주는 클루니옵퐈~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 이 라인의 형성은 시대의 축복!
아놔~ 폴옹과 로버트 옹을 빼먹엇...... 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점점점점점점점 빠져들고 있는 토마스씌~ 휴,
어쩔꺼야~ >ㅁ< 독일가야되는거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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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재미삼아 시작한 놀이가 그만.... 무릎팍 산을 기어오를줄이야.. @,,@;;;;;;;
아놔~ 첫 포슷힝에서 지대 버벅 댔습니다. 앙~
지금 이순간, 수많은 내 삶의 이유 오라버니들을 빠뜨리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혹한 소녀~냉정한 소녀~ 라고 울지마셈효.
네버 엔딩 스토리....... #2, 두번째 이야기에서 만나요~
"품격 있는 따스함, 감히 도전할 수 없는 카리스마 커리어,
권위를 살짝 위반하는 귀여움, 세월만큼 깊어지는 짙은 농도,
자기만의 개성을 극단으로 밀어붙인 섹시함"
(부작용 -> 세계동시다발 무한 오지콤 생성)
* 내남자와 베르캄프님은 과감한 생략!!!!!!!!!!!!!!!!!!!!!!! <-저 높은 곳에 고고하게 따로 계심.
1. 아르센 웽거 (Arsène Wenger) ,1949년 10월 22일 (프랑스) 현 아스날 FC 감독.
자, 일단, 우리 교수님부터 시작해 봅니다. 휴.... 누가 뭐라 해도 빨간넥타이는 교수님의 트레이드 마크예요. 아놔~ 정열적이야~ >ㅁ< 레인자켓이나 폴로입으신것도 뻑이 가게 멋지십니다만, 그래도 교수님 최고간지는 정장입니다. 마델인가?? ㅎㄷㄷ
뢰브님과 비어호프님을 묶어버린 소녀의 죄를 부디 용서하시고,
젭알 쓰리샷~을 굳이 넣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옵소서~ ㅠ
4. 요하킴 뢰브 (Joachim Löw), 1960년 2월 3일 (독일) 현 독일 국가대표 감독.
5. 올리버 비어호프 (Oliver Bierhoff), 1968년 5월 1일 (독일) 현 독일 국가대표 코치.
캐발랄하신 클리시님과 진중한 뢰브횽, 아닌척 해도 여전히 터프하신 비어호프 막내님.
6. 로베르토 만치니 (Roberto Mancini), 1964년 11월 27일 (이탈리아). 현 인터 밀란 감독.
저기요, 제가 마테라찌가 징짜 싫거든요???? 휴,,,,,,,,올해는 잘 지내봐요.
스아실, 전.... 밀란휀입니다. 포르자 밀란!!!!! ㅠ
7.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Quique Sanchez Flores), 1965년 2월 5일 (스페인)
현 발렌시아 FC 감독.
지대 다 필요없다. 감독님의 초절정 양복간지도, 청순한 종아리가 돋보이는 발랄한 트레이닝 반바지 간지도, 총천연 핑크셔츠위에 핑크 니트 간지마저도 저 옆선 앞에 그저 굽신굽신~ @,,@ 우리 카니자레스랑 비야랑 막 잘 부탁해요 ㅠ현 발렌시아 FC 감독.
8. 호세 무링요 (Jose Mario Santos Mourinho Felix), 1963년 1월 26일 (포르투갈)
현 첼시 FC 감독.
무링~ 스아실 포르투 시절의 당신을 난 참 좋아했어요. 지금 포르투나 벤피카의 당신이라면 아꼈을꺼예요. 훗~ 삼성CF에서는 멋지십디다.....
중요한 순간엔, 잠깐 입을 다무셔도 돼요. (사진 제공:소녀님)
쉬어가는 타이밍~ 헥헥... @,,@;;;;; 장주녁과장님과 아이들 길거리 직찍!!!!!
9. 게리 올드만 (Leonard Gary Oldman), 1958년 3월 21일 (영국)
그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조용히 그의 필모를 건네드리겠어요. 훗~
10. 다니엘 데이 루이스 (Daniel Michael Blake Day-Lewis), 1957년 4월 29일 (영국).
나의 이 집착의 시작은 아마도 당신과 제레미님이겠지요. 훗~
아자니 언니를 생각하면 당신이 쵸큼 밉다가도...뭐 어쩌겠어? 그럴수 있어! 라는
칼 맞을 결론에 도달합니다. 요새 뭐하시나요? 전 무작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11. 데이빗 보위 (David Robert Hayward Jones), 1947년 1월 8일 (영국).
일생색시라는 고유명사 타이틀을 거머쥐고 계신 오빠야.
저! 자켓은 미스터 훈텔라르를 소름돋게 닮아있다<-뭔가 바뀐 듯...누가 누굴 닮아??
클라스가 머리 얼릉 길러서 귀에 꽃아주기를...(..) 보위옵퐈~ 렛츠댠스????
12. 비고 모텐슨 (Viggo Peter Mortensen Jr.) , 1958년 10월 20일 (미국)
우리의 아라곤~ 저는 당신을 데미언니의 지아이제인에서 처음만났었죠.
휴, 존 트라볼타의 턱쪼갬은 그닥 그런데, 왜 당신은 색시하신가요???
폭력의 역사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벵상씌 하고 영화 다 찍으셧어요?
사진찍으러 또 시골로 들어가신건가요??? 추적이 안됩니다. ㅠ
13. 숀 빈 (Shaun Mark Bean), 1959년 4월 17일 (영국)
나의 콩~ 나의 빈~ 나의 깐콩 안깐콩~다깐콩~ 콩콩콩~ ㅠㅠㅠㅠㅠ
난 아~무상관없어요. 당신의 허접한 시나리오 안목도 참을 수 있어요.
발로 하는 필모선택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젭알...... 나오자마자 죽지 마셈효 ㅠㅠㅠ
14. 양조위 (梁朝偉), 1962년 6월 27일 (중국)
이미 20대 시절부터 아우라가 틀렸던 양옵퐈~ 처음엔 목소리에 반하고 그리고 그렁그렁한 눈빛에 정신을 잃었네. 미소천사 양조위!
15. 에릭 바나 (Eric Banadinovich), 1968년 8월 9일 (오스트레일리아)
헥토르~ 훗~ 난 그래도 내남자 아킬레스를 응원했다우 미얀해 ㅋ아무리 생각해보려해도 코미디언을 하던 바나씌는 안 떠올라요.
16. 와타베 아츠로 (渡部篤郞), 1968년 5월 5일 (일본)
가끔,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분들에게 그저 묵묵히,
<케이조쿠><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추천한다. 그거 보구나서 얘기하자규~
17. 제레미 아이언스 (Jeremy John Irons) , 1948년 9월 19일 (영국)
휴, 폭풍같은 제레미님의 간지 페스티발과 영상쑈는 나중에 따로 포슷힝 하겠어요.
그저 일생간지,만년색시청춘,평생미남 이란 만고불변의 닉넴만 유유히 지나갈 뿐...
18. 조니 뎁 (John Christopher Depp II), 1963년 6월 9일 (미국)
깔깔깔~ >ㅁ< 입아프다. 굽신굽신~ 당신이 쵝오삼 -,,-bbbbbbbbbbbbbbbbb
19. 콜린 퍼스 (Colin Firth) , 1960년 9월 10일 (영국)
영원한 우리의 다시씌~ 당신의 멀쩡한 허우대에 허우적대다가 어벙함에 피식대며
진지함에 어색하다가 느닷없는 색시미소에 정신을 잃겟어요 ㅠ
20. 클라이브 오웬 (Clive Owen), 1964년 10월 3일 (영국)
당신의 연극 <클로저>를 꼭! 보고싶었어요. ㅠ
무심하게 건조한 그 눈빛이 활활~타오르는 그 순간은 언제인가요?
21. 휴 그랜트 (Hugh John Mungo Grant) , 1960년 9월 9일 (영국)
푸핫~ 귀여운 휴씌~ 희대의 추잡한 스캔들을 극복해낸 당신에게 박수를!! ㅋㅋ
아까 테레비에서 <태초에>해주던데..... 샤방한 휴씌를 보니 반가웠어요 ㅋ
22. 랄프 파인즈 (Ralph Nathaniel Fiennes) , 1962년 12월 22일 (영국)
랄프횽~ 별로 안무서운 볼드모트라니 쵸큼 시르망했어요. (..)
지대 진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랄프횽 증명사진!! <-했으면 하는 소망.
23. 조지 클루니 (George Timothy Clooney), 1961년 5월 6일 (미국)
내남자 옆에서 지대 귀여워주는 클루니옵퐈~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 이 라인의 형성은 시대의 축복!
아놔~ 폴옹과 로버트 옹을 빼먹엇...... ㅠㅠㅠㅠㅠㅠㅠㅠ
24. 토마스 크레취만 (Thomas Kretschmann), 1962년 9월 8일 (독일)
점점점점점점점점점 빠져들고 있는 토마스씌~ 휴,
어쩔꺼야~ >ㅁ< 독일가야되는거야??? ㅠㅠㅠㅠ
_M#]
.
.
.
휴, 재미삼아 시작한 놀이가 그만.... 무릎팍 산을 기어오를줄이야.. @,,@;;;;;;;
아놔~ 첫 포슷힝에서 지대 버벅 댔습니다. 앙~
지금 이순간, 수많은 내 삶의 이유 오라버니들을 빠뜨리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혹한 소녀~냉정한 소녀~ 라고 울지마셈효.
네버 엔딩 스토리....... #2, 두번째 이야기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