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렛 원정가서 그 쓰레기들이 잉여삽질만 했는데도 졌다 그래,
샤빙이가 선제골 넣고도 졌다,
무냐 병맛골리가 시원하게 삽질해서 백돼지한테 낚였다 그래,
걷어내는 방향이 거의 헤더골 넣겠다는 기세로 자책골 넣고 졌다 그래,
우리가 졌다고 그래 졌다고 똑같은 잉여짓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다 해놓고 졌다고 그랬다고,,,
아 그래 내둥 아스날 휀이라고 드립치던 분들; 경기 하나 안보더니 오랜만에 경기 좀 봤나보다?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팀이 졌는데 선수들 까지말라니 그럼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그냥 내 속만 시꺼멓게 타서 죽으리? 화병나 죽으리? 알콜이나 처 넣으리?
못하니까 못한다고 하는데 뭐? 왜? 내가 보니깐 못했다니까? 아니 애들이 공황상태에 빠져서 패닉이잖아
성장은 개뿔;;; 자책골 넣기 전에도 패스 뿌리는 족족 다 막히고 공격나가도 또 막히고 멈추고 돌리고;;;
아 길게 말해 뭐해... 오른쪽은 오늘 미친듯이 털리고; 김아롱은 교체 나오자마자 하얗게 질리고;
백날 심판 편파라고 외쳐봐야 돌아오는 건, 두두 단 한번의 행위에 대한 쓰레기들 야유뿐이다... 어쩌란거냐...
영입을 안하긴 왜 안하냐 그럼 이대로 손꾸락 쪽쪽 빨다가 또 개망신 당하고 챔스 예선 가기 위해 바둥대리?
여튼, 까도 내 새끼 내가 깐다. 그리고 아낀다. 이길 수 있는, 아니 이기는 경기였는데 져서 속상한그야 그런그야
억울하잖아 우리가 다했는데!!!!!!!!!! 아니 뭐 우린 뭐 도 닦는 불자냐 신선이냐 몸에서 사리나오겠다
아 쫌 그리고 오랜만에 팀 경기라고 봤으면 본거지; 온갖 생색은; 생전 경기도 안 보고 안 보이던 인간들이 왜케 많아;
빡치게 해지마라고; 예민하다고; 어리디 어린 놈들이 깡다구가 그리 없어서 어따 써 ㅠㅠ 누가 깡패가 되라디?
그건 아니잖아 ㅠㅠㅠ 아휴.. 그래 우리 졌다 젱장 ㅠㅠㅠㅠㅠ 아이고 억울해 ㅠㅠㅠㅠㅠ 아이고 분해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