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루돌푸크루즈야 표정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ㅁ<
그러나 역시 킹왕짱은 우리의 부룩이; 부룩씌 부룩님! 썩쏘 어쩔 ㅋㅋㅋㅋ 로미오신사도 귀엽;ㅁ;
말옹-네슷하와 크로쓰한 벡슨생, 밀란 ㅎㄷㄷ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건 뭐 미니미들도 장난없는 lol 캭<-
취미는 조조영화 보기(최근엔 주말 조조-_-), 특기는 혼자 영화 보기.
다른 건 몰라도 올해도 역시나 나를 무던히도 위로해주었던 '영화결산' 만큼은 해야 할 듯? ㅎㅎ.
아메리칸 갱스터 - 덴젤 워싱턴(캭)
황금나침반 - 원작을 안읽어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는데 뉴라인시네마 합병되서-_-후편 나올런지 쩝.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베이징의 억울한 분노가 다시 밀려오네 ㅠ(왜이래)
이토록 뜨거운 순간 - 그 거칠고 뜨거운 감정들이, 음악이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파리에서 - 난 예민하고 섬세한 로맹 뒤리스가 너무너무 좋다ㅋ 세 남자 마이 귀여웠써니~
마이클 클레이튼 - 유쾌한 클루니만큼 진지한 클루니도 좋다. 고단한 법정영화도 좋고 아하하.
미스트 - 아아 역시 나는 이른거 좋아함 캬캬캬.
스위니 토드 - 왜 멍하니 걸죽(?)한 피칠갑만 생각이 나냐며.
클로버필드 - 나 진짜 멀미했던거 같애. 정말이야. 아 생각하니 또 멀미가.. =_=
어톤먼트 - 보고 난 뒤에 점점 더 많이 생각이 나서 짠했었다. 키이라 이 부러운 기집애-_-
명장 - 금성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천연 꼬꼬댁 - 아트시네마에서 해줬다 히히. 정말정말 귀여운 영화예요.
빨간 풍선 - 허우 샤오시엔을 좋아한다. 그의 영화는 다 좋다.
점퍼 - 제임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격자 - 2008년을 하정우의 해로 만든 영화이자 우리 천사장님 대박나셨다 ㅠㅠ 완전 좋아 ㅠ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안톤 쉬거는 있다.
주노 - 얼마전에 주노를 다시 봤는데 역시 귀엽다. 이런게 진짜 '쿨'한거 아닐까 ㅎㅎ
3:10 유마 - 아쉬운 영화. 재밌었는데 너무 가려졌다. 로건아 눈화는 널 잊지않았어 무럭무럭 자라렴 ㅋ
화성아이 지구아빠 - 재밌었다 나는. 존 쿠삭 영화는 다 재밌다(무모한 믿음인데 배신당한적이 없음)
브릭 - 우리 조토끼 완전 기특하다며 ㅠㅠ 라이언 존슨 기대하고 있긔. 브라더블룸 볼꺼긔.
엔젤 - 여전한 우리 오종 옵화야 핰핰. 그리고 로몰라 가레이 진짜 이쁜데 이거보다 훨씬 더 이쁜데 으헝.
중경삼림.
타락천사.
화양연화. - <왕가위 특별전> 너무너무 행복했다.
비투스 - 어거스트 러쉬보다는 비투스를 차라리 보시라는 정도? 미..미안하다 프레디야 (먼 산)
잠수종과 나비 -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고 깨우침을 한모금이라도 주고 싶다면 이런 영화를 만들라!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 재밌어 재밌어 이른거 좋아요 핰핰.
쿵푸덩크 - 걸륜아 이옵화야 이거 2탄 찍지마 왜 찍어 왜그래-_- 나 안봐도 뭐라고 하지마 -_-
데어 윌 비 블러드 - 다니엘 데이 루이스. 폴 토마스 앤더슨 이놈의 천재-_-아놔 징짜 좌증나게 처멋져
앤더슨이 스승 알트만에게 헌정한 영화. 잊지못할 폴 다노(근데 '더 킹'은 왜 죽어도 개봉을 안하는 겅미 젠장)
찰리 바틀렛 - 2008년에 무한 가려져서 진짜 안타까운 영화. 아쉬운 수작이란 이런건가 ㅠ_ㅠ
<안톤 옐친>이 이름을 기억하시라. '테이큰'에서 처음 만났던 꼬마가 '하트인아틀란티스'에서는 안소니
홉킨스와 주고받는 열연을 펼치더라. '하우스오브D' '피어스 피플'도 강추. 눈화가 마이 사릉훼 아가.
클로즈드 노트 - 영화는 좋았다. 그런데 이 모든 감상을 싸와지리 에릭하가 처날려버림 켁.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 내남자 영화가 이렇게 먼지처럼 사라진 적도 없었다 흑흑흑.
마고 앳 더 웨딩 - 배우들의 노개런티 저예산 영화. 니콜 키드먼과 잭블랙은 이런 연기도 된다규-
퍼 - 황금의 문은 못봤지만ㅠ 사진작가 디앤 아버스에 대한 팩션 영화. 아아아 롸벝 ㅠㅠㅠㅠㅠㅠ
페르세폴리스 - 굉장하지 않은가. 절대로 소장해야 해. 두고두고 또 보고 보고나서 보여줘야 해.
콰이어트룸에 어서오세요 - 조금은 생각보다 그닥,,, 꼭 우치다 유키가 해야 했을까 -_-a
밴드비지트 -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만나도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는거다. 유쾌한 평화가 어려운게 아냐ㅠ
여름의 끝자락 - 영원한 여름이 또 보고싶을 뿐이고! 시간이 되면 '러브오브시암'을 소개하겠다며 캬캬.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아 나 이 영화는 다시 봐야겠다. 너무 정신없을때 본겨 마음에 남은게 없네 /후/
어웨이 프롬 허 - 여전히 아름다운 '라라' 줄리 크리스티. 그래도 나는 그랜트가 너무 짠해서 ㅠㅠ 우엥 ㅠㅠ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 아사노 타다노부 특별전.
새드 배케이션.
녹차의 맛.
밝은 미래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마쏭 장전 준비오나료.)
아이언 맨 - 롸벝!!!!!!!!!!!!!!!!! 싸랑해요 롸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투 미 - 돈 치들 아즈씨 느므 좋아여 캬하하하하.
스트리트 킹 - 키아누 옵화야랑은 의리가 있으니깐.
패솔로지 - 의리로 봐주마 했는데 은근 재밌드라 ㅋㅋ 난 그래도 아직은 피터보단 제스가 좋앙 훗.
할람 포 - 제임히야 아아악 아가ㅠ 눈화도 드디어 봤단다. 아 정말 긴 시간 기달렸어 흑 완전 머쪄 -3-
고야의 유령 - 대체 낵아 왤케 밀로스포먼 영화를 전부 보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또 봤다. 뭥미.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를 기다렸더니 무려 아름다워진 루시와 의젓해진 에드먼드<- 오마이 에드먼~
암 낫 데어 -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그래도 우리는 암낫데어와 닥나잇을 만났다는 거다. /후/
다즐링 주식회사 - 나 이거 이런 영화인지 몰르고 봤는데 캬캬캬 맘에 든다 헷.
유, 더 리빙 - 영화가 이렇게 숨막힐줄 다 알았으면서 보는 내내 침을 꼴깍인 나는 역시 S? (퍽)
인디아나 존스 - 걍 '최후의 성전'이나 다시 볼껄,,, 싶었지만 그래도 여왕님도 나오고ㅠ 그랬 ㅠㅠ
위 오운 더 나잇- 아쉬운 영화. 그래도 휘닉스옵화도 보고 그게 어디냐며 -_-
페넬로피 - 맥드리미ㅠㅠㅠㅠ 우어우어우어우어우억 맥아보이 킹왕짱 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눼 옵화 ㅋ
뭐미3 - 아 진촤 뭐미
놈놈놈 - 난 좋은놈이 좋드라 캬캬캬.
적벽대전- ㅏㅁ;ㅣㄴㅀ;ㅓㅣㅏㅓㅇㅎ이나허;ㅣㅏㅁㄴ어리ㅏㅁㄴ 인제 나온다 두번째 이야기<- 꺄.
해프닝 - 샤말란 이 배신자 -_-+
원티드 - 졸리언니의 노예. 맥드리미는 좋겠네 ㅋㅋ 토마스 크레취만 처멋져ㅠ 父子외전 한번 찍자며 ㅋ
SATC - 싸만다 언니도 세월앞에 장사없고ㅠㅠ 제닢허가 참 갠춘하더라 ㅎㅎ 빅이 왤케 착해졌;ㅁ;
쿵푸팬더 - 포~ 포포포~ 포~ 포포포~
카운터페이터 - 쉰들러리스트와 마찬가지로 홀로코스트영화가 주는 감동과 감수해야 할 비판과 호평.
4개월 3주 그리고 3일 - 참으로 오래 기다려서 보게 된 영화. 너무나 많은 질문 혹은 답을 던져준 영화.
히든 - 이 냥반은 맨날 이른거 만들드라 쩝. 줄리엣 언니도 언니지만 아아 다녤아즈씨 ㅎㄷㄷ.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아일랜드에는 해피엔딩이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ㅠㅠ 이 한을 어쩔 ㅠㅠ
황금나침반 - 원작을 안읽어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는데 뉴라인시네마 합병되서-_-후편 나올런지 쩝.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베이징의 억울한 분노가 다시 밀려오네 ㅠ(왜이래)
이토록 뜨거운 순간 - 그 거칠고 뜨거운 감정들이, 음악이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파리에서 - 난 예민하고 섬세한 로맹 뒤리스가 너무너무 좋다ㅋ 세 남자 마이 귀여웠써니~
마이클 클레이튼 - 유쾌한 클루니만큼 진지한 클루니도 좋다. 고단한 법정영화도 좋고 아하하.
미스트 - 아아 역시 나는 이른거 좋아함 캬캬캬.
스위니 토드 - 왜 멍하니 걸죽(?)한 피칠갑만 생각이 나냐며.
클로버필드 - 나 진짜 멀미했던거 같애. 정말이야. 아 생각하니 또 멀미가.. =_=
어톤먼트 - 보고 난 뒤에 점점 더 많이 생각이 나서 짠했었다. 키이라 이 부러운 기집애-_-
명장 - 금성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천연 꼬꼬댁 - 아트시네마에서 해줬다 히히. 정말정말 귀여운 영화예요.
빨간 풍선 - 허우 샤오시엔을 좋아한다. 그의 영화는 다 좋다.
점퍼 - 제임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격자 - 2008년을 하정우의 해로 만든 영화이자 우리 천사장님 대박나셨다 ㅠㅠ 완전 좋아 ㅠ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안톤 쉬거는 있다.
주노 - 얼마전에 주노를 다시 봤는데 역시 귀엽다. 이런게 진짜 '쿨'한거 아닐까 ㅎㅎ
3:10 유마 - 아쉬운 영화. 재밌었는데 너무 가려졌다. 로건아 눈화는 널 잊지않았어 무럭무럭 자라렴 ㅋ
화성아이 지구아빠 - 재밌었다 나는. 존 쿠삭 영화는 다 재밌다
브릭 - 우리 조토끼 완전 기특하다며 ㅠㅠ 라이언 존슨 기대하고 있긔. 브라더블룸 볼꺼긔.
엔젤 - 여전한 우리 오종 옵화야 핰핰. 그리고 로몰라 가레이 진짜 이쁜데 이거보다 훨씬 더 이쁜데 으헝.
중경삼림.
타락천사.
화양연화. - <왕가위 특별전> 너무너무 행복했다.
비투스 - 어거스트 러쉬보다는 비투스를 차라리 보시라는 정도? 미..미안하다 프레디야 (먼 산)
잠수종과 나비 -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고 깨우침을 한모금이라도 주고 싶다면 이런 영화를 만들라!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 재밌어 재밌어 이른거 좋아요 핰핰.
쿵푸덩크 - 걸륜아 이옵화야 이거 2탄 찍지마 왜 찍어 왜그래-_- 나 안봐도 뭐라고 하지마 -_-
데어 윌 비 블러드 - 다니엘 데이 루이스. 폴 토마스 앤더슨 이놈의 천재-_-아놔 징짜 좌증나게 처멋져
앤더슨이 스승 알트만에게 헌정한 영화. 잊지못할 폴 다노(근데 '더 킹'은 왜 죽어도 개봉을 안하는 겅미 젠장)
찰리 바틀렛 - 2008년에 무한 가려져서 진짜 안타까운 영화. 아쉬운 수작이란 이런건가 ㅠ_ㅠ
<안톤 옐친>이 이름을 기억하시라. '테이큰'에서 처음 만났던 꼬마가 '하트인아틀란티스'에서는 안소니
홉킨스와 주고받는 열연을 펼치더라. '하우스오브D' '피어스 피플'도 강추. 눈화가 마이 사릉훼 아가.
클로즈드 노트 - 영화는 좋았다. 그런데 이 모든 감상을 싸와지리 에릭하가 처날려버림 켁.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 내남자 영화가 이렇게 먼지처럼 사라진 적도 없었다 흑흑흑.
마고 앳 더 웨딩 - 배우들의 노개런티 저예산 영화. 니콜 키드먼과 잭블랙은 이런 연기도 된다규-
퍼 - 황금의 문은 못봤지만ㅠ 사진작가 디앤 아버스에 대한 팩션 영화. 아아아 롸벝 ㅠㅠㅠㅠㅠㅠ
페르세폴리스 - 굉장하지 않은가. 절대로 소장해야 해. 두고두고 또 보고 보고나서 보여줘야 해.
콰이어트룸에 어서오세요 - 조금은 생각보다 그닥,,, 꼭 우치다 유키가 해야 했을까 -_-a
밴드비지트 -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만나도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는거다. 유쾌한 평화가 어려운게 아냐ㅠ
여름의 끝자락 - 영원한 여름이 또 보고싶을 뿐이고! 시간이 되면 '러브오브시암'을 소개하겠다며 캬캬.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아 나 이 영화는 다시 봐야겠다. 너무 정신없을때 본겨 마음에 남은게 없네 /후/
어웨이 프롬 허 - 여전히 아름다운 '라라' 줄리 크리스티. 그래도 나는 그랜트가 너무 짠해서 ㅠㅠ 우엥 ㅠㅠ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 아사노 타다노부 특별전.
새드 배케이션.
녹차의 맛.
밝은 미래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마쏭 장전 준비오나료.)
아이언 맨 - 롸벝!!!!!!!!!!!!!!!!! 싸랑해요 롸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투 미 - 돈 치들 아즈씨 느므 좋아여 캬하하하하.
스트리트 킹 - 키아누 옵화야랑은 의리가 있으니깐.
패솔로지 - 의리로 봐주마 했는데 은근 재밌드라 ㅋㅋ 난 그래도 아직은 피터보단 제스가 좋앙 훗.
할람 포 - 제임히야 아아악 아가ㅠ 눈화도 드디어 봤단다. 아 정말 긴 시간 기달렸어 흑 완전 머쪄 -3-
고야의 유령 - 대체 낵아 왤케 밀로스포먼 영화를 전부 보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또 봤다. 뭥미.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를 기다렸더니 무려 아름다워진 루시와 의젓해진 에드먼드<- 오마이 에드먼~
암 낫 데어 -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그래도 우리는 암낫데어와 닥나잇을 만났다는 거다. /후/
다즐링 주식회사 - 나 이거 이런 영화인지 몰르고 봤는데 캬캬캬 맘에 든다 헷.
유, 더 리빙 - 영화가 이렇게 숨막힐줄 다 알았으면서 보는 내내 침을 꼴깍인 나는 역시 S? (퍽)
인디아나 존스 - 걍 '최후의 성전'이나 다시 볼껄,,, 싶었지만 그래도 여왕님도 나오고ㅠ 그랬 ㅠㅠ
위 오운 더 나잇- 아쉬운 영화. 그래도 휘닉스옵화도 보고 그게 어디냐며 -_-
페넬로피 - 맥드리미ㅠㅠㅠㅠ 우어우어우어우어우억 맥아보이 킹왕짱 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눼 옵화 ㅋ
뭐미3 - 아 진촤 뭐미
놈놈놈 - 난 좋은놈이 좋드라 캬캬캬.
적벽대전- ㅏㅁ;ㅣㄴㅀ;ㅓㅣㅏㅓㅇㅎ이나허;ㅣㅏㅁㄴ어리ㅏㅁㄴ 인제 나온다 두번째 이야기<- 꺄.
해프닝 - 샤말란 이 배신자 -_-+
원티드 - 졸리언니의 노예. 맥드리미는 좋겠네 ㅋㅋ 토마스 크레취만 처멋져ㅠ 父子외전 한번 찍자며 ㅋ
SATC - 싸만다 언니도 세월앞에 장사없고ㅠㅠ 제닢허가 참 갠춘하더라 ㅎㅎ 빅이 왤케 착해졌;ㅁ;
쿵푸팬더 - 포~ 포포포~ 포~ 포포포~
카운터페이터 - 쉰들러리스트와 마찬가지로 홀로코스트영화가 주는 감동과 감수해야 할 비판과 호평.
4개월 3주 그리고 3일 - 참으로 오래 기다려서 보게 된 영화. 너무나 많은 질문 혹은 답을 던져준 영화.
히든 - 이 냥반은 맨날 이른거 만들드라 쩝. 줄리엣 언니도 언니지만 아아 다녤아즈씨 ㅎㄷㄷ.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아일랜드에는 해피엔딩이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ㅠㅠ 이 한을 어쩔 ㅠㅠ
누들 - 이스라엘 영화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눈물이 찔끔찔끔 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스라엘 영화.
닥나잇 - 킹왕짱!!!!!!!! (한번보고 두번보고 기차타고가서 아이맥스로 보고 보고 또 보고 히수야ㅠㅠ)
월E - 세상에 낵아 살다살다 로봇한테 염장을 당할줄이야 헐; 근데 니네 번E 어쩔꺼냐ㅠㅠ 불쌍한 번2.
닥나잇 - 킹왕짱!!!!!!!! (한번보고 두번보고 기차타고가서 아이맥스로 보고 보고 또 보고 히수야ㅠㅠ)
월E - 세상에 낵아 살다살다 로봇한테 염장을 당할줄이야 헐; 근데 니네 번E 어쩔꺼냐ㅠㅠ 불쌍한 번2.
다찌마와 리 -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은 필요없을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강 7호 - 주성생님 저 사시른 좀 별루였지 싶ㅠㅠㅠㅠㅠ죄송해연ㅠㅠㅠㅠ 월E한테 뻑이 가서 ㅠㅠ
샤인 어 라이트 - 뢀링 뢀링 뢀링 뢀링~ 화이야!!!!!!!!!!!!!!!!!
스마트 피플 - 참 좋아하는 데니스 퀘이트 안중에도 없이 엘렌페이지랑 토마스씌랑 시시덕대고 싶었;
이글아이 - 샤이아 마이 컸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손고락은 갠춘한거니 쩝.
20세기 소년 - 싱크로는 걍 킹왕짱이었다고. 할튼 얘네 오덕스러운건 알아줘야 대. 일단 기다리마.
맘마미아 - 귀엽지만 손발이 오그라들던 남자 셋을 보면 메릴스트립이 얼마나 대단한지 딱 보이고 ㅋㅋ
지구 - 까놓고 말해서 북극의 눈물이 더 재밌다(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멋진하루 - 하정우,,,,,, 세상을 다 가지삼 킁.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 국내 홍보마케팅에 희생당한 페티그루ㅠㅠ 후랜시스 죄송해연ㅠㅠ
더 클럽 - 스쳐가는 여자들이 느므 짱짱한거 아닝미 ㅋㅋ. 휴잭맨도 이완 앞에선 그저(..) 이완킹왕짱<-
사과 - 너무 늦었어 너무 -_-
비몽 - 김기덕 이 냥반 좋아도 안하는데 계속 다 보고 있다 대체 왜...이쁜이 둘이서 피곤한 캐릭터를 맡았;
미쓰홍당무 - 마음이 불편한데 동시에 짠하고 괘니 속상하고 잘됐으면 좋겠고 또 속상하고 하아...
도쿄 - 디비디 언제 나옹미 ㅋㅋ두번 봤다 캬캬캬. '구구는괭이다'랑 같이 1월에 해주던데 또 보까 큐-
하우 투 루즈 프렌드 - 싸이몬 너무너무너무 됴아여 아하하하하하하 왤케 귀엽냐며.
텐텐 - 나는 그냥 미키 사토시의 노예.
굿' 바이 - 이렇게 뻔하지 않게 감동을 줄 수 있는건 확실히 실력이겠지. 야마자키 할부지 어쩔 ㅠ_ㅠ
컨트롤 - 오오오오오오오 샘 라일리 ㅎㄷㄷㄷㄷ
카라멜 - 레얄이 너무 예쁘다며; 이기적인 감독님 ㅋㅋ 그나저나 제모는 너무 공포스러웡 켁.
눈 먼 자들의 도시 - 그 불친절하고 벽 높은 원작을 이정도로 잘 만들었으니 성공이 아닐까 ㅎㅎ
와인 미라클 - 머리 풀어헤친 크리스파인이 왤케 욱긴지 원 ㅋㅋㅋㅋ 포도밭은 로망이야=_=
렛미인 - 외로움이 사무칠때 봐야하나 보지 말아야 하나 -ㅁ- 원작을 읽고싶다 읽고싶다 읽고싶다!
비 카인드 리와인드 - 아이고배야 내 배꼽을 찾아줘 난몰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피 고 럭키 - 아놔 포피가 춤추는데 커먼피플 흘러나오고 ㅋㅋ 영화보다가 앉아서 덩실거린 1인<-
하우스오브D - 앤톤아ㅠ아 나ㅠ얘봐ㅠㅠ뻔하다고 해도 어쩌겠는가 로빈 윌리암스 짱! 에리카 바두 ㅎㄷ
영웅본색2 - 다행히도 두번째는 개봉해주더라 흑흑.
과속스캔들 - 배우 차태현. 스펀지마냥 어떤 배역이든 다 소화;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해주는 좋은 배우다.
트로픽 썬더 - 아이고배야2 내 배꼽을 찾아줘여 크하하하핫. '사탄의 오솔길'을 내놔 내 놓으라고!
트와일라잇 - 크리스틴 스튜어트 봤으니 됐지 뭐,,, 세드릭은 헐리웃에서 아주 그냥 잭에프론 저리가라 ㅋㅋ
벼랑 위의 포뇨 - 포뇨랑 소스케 귀여워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 아 나 포뇨오오오야아아아아 'ㅅ'~
지구가 멈추는 날 - 영화 전반이 좀 무섭드라(왱) 키아누옵화야 일로와서 쥐뷁이 쫌 잡아가이소 젭라ㅠ
미안하다 독도야 - 독도야 미안해 ㅠㅠㅠ 정말 미안해 ㅠㅠㅠㅠㅠ 모두모두 보세요 꼭 보세요!
장강 7호 - 주성생님 저 사시른 좀 별루였지 싶ㅠㅠㅠㅠㅠ죄송해연ㅠㅠㅠㅠ 월E한테 뻑이 가서 ㅠㅠ
샤인 어 라이트 - 뢀링 뢀링 뢀링 뢀링~ 화이야!!!!!!!!!!!!!!!!!
스마트 피플 - 참 좋아하는 데니스 퀘이트 안중에도 없이 엘렌페이지랑 토마스씌랑 시시덕대고 싶었;
이글아이 - 샤이아 마이 컸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손고락은 갠춘한거니 쩝.
20세기 소년 - 싱크로는 걍 킹왕짱이었다고. 할튼 얘네 오덕스러운건 알아줘야 대. 일단 기다리마.
맘마미아 - 귀엽지만 손발이 오그라들던 남자 셋을 보면 메릴스트립이 얼마나 대단한지 딱 보이고 ㅋㅋ
지구 - 까놓고 말해서 북극의 눈물이 더 재밌다(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멋진하루 - 하정우,,,,,, 세상을 다 가지삼 킁.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 국내 홍보마케팅에 희생당한 페티그루ㅠㅠ 후랜시스 죄송해연ㅠㅠ
더 클럽 - 스쳐가는 여자들이 느므 짱짱한거 아닝미 ㅋㅋ. 휴잭맨도 이완 앞에선 그저(..) 이완킹왕짱<-
사과 - 너무 늦었어 너무 -_-
비몽 - 김기덕 이 냥반 좋아도 안하는데 계속 다 보고 있다 대체 왜...이쁜이 둘이서 피곤한 캐릭터를 맡았;
미쓰홍당무 - 마음이 불편한데 동시에 짠하고 괘니 속상하고 잘됐으면 좋겠고 또 속상하고 하아...
도쿄 - 디비디 언제 나옹미 ㅋㅋ두번 봤다 캬캬캬. '구구는괭이다'랑 같이 1월에 해주던데 또 보까 큐-
하우 투 루즈 프렌드 - 싸이몬 너무너무너무 됴아여 아하하하하하하 왤케 귀엽냐며.
텐텐 - 나는 그냥 미키 사토시의 노예.
굿' 바이 - 이렇게 뻔하지 않게 감동을 줄 수 있는건 확실히 실력이겠지. 야마자키 할부지 어쩔 ㅠ_ㅠ
컨트롤 - 오오오오오오오 샘 라일리 ㅎㄷㄷㄷㄷ
카라멜 - 레얄이 너무 예쁘다며; 이기적인 감독님 ㅋㅋ 그나저나 제모는 너무 공포스러웡 켁.
눈 먼 자들의 도시 - 그 불친절하고 벽 높은 원작을 이정도로 잘 만들었으니 성공이 아닐까 ㅎㅎ
와인 미라클 - 머리 풀어헤친 크리스파인이 왤케 욱긴지 원 ㅋㅋㅋㅋ 포도밭은 로망이야=_=
렛미인 - 외로움이 사무칠때 봐야하나 보지 말아야 하나 -ㅁ- 원작을 읽고싶다 읽고싶다 읽고싶다!
비 카인드 리와인드 - 아이고배야 내 배꼽을 찾아줘 난몰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피 고 럭키 - 아놔 포피가 춤추는데 커먼피플 흘러나오고 ㅋㅋ 영화보다가 앉아서 덩실거린 1인<-
하우스오브D - 앤톤아ㅠ아 나ㅠ얘봐ㅠㅠ뻔하다고 해도 어쩌겠는가 로빈 윌리암스 짱! 에리카 바두 ㅎㄷ
영웅본색2 - 다행히도 두번째는 개봉해주더라 흑흑.
과속스캔들 - 배우 차태현. 스펀지마냥 어떤 배역이든 다 소화;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해주는 좋은 배우다.
트로픽 썬더 - 아이고배야2 내 배꼽을 찾아줘여 크하하하핫. '사탄의 오솔길'을 내놔 내 놓으라고!
트와일라잇 - 크리스틴 스튜어트 봤으니 됐지 뭐,,, 세드릭은 헐리웃에서 아주 그냥 잭에프론 저리가라 ㅋㅋ
벼랑 위의 포뇨 - 포뇨랑 소스케 귀여워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 아 나 포뇨오오오야아아아아 'ㅅ'~
지구가 멈추는 날 - 영화 전반이 좀 무섭드라(왱) 키아누옵화야 일로와서 쥐뷁이 쫌 잡아가이소 젭라ㅠ
미안하다 독도야 - 독도야 미안해 ㅠㅠㅠ 정말 미안해 ㅠㅠㅠㅠㅠ 모두모두 보세요 꼭 보세요!
쌍화점을 볼까말까 망설여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나도 모르겠네 냥.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