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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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쩔어있는 요즘.
비가와서 기분이 조금은 나아졌어요.
개운하게 쏟아지는 비.
빗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책 한줄 읽을새도 없고,
예매했던 영화도 취소해야 했고(암낫데어데어데어데어데어데어ㅠㅠㅠㅠ)
간신히 아홉시뉴스 마감뉴스 mbn보면서 냉수만 벌컥대고 있다는...

머리한지 엄청 오래라 푸석거리고 느므 길어서(질끈 묶어야만 하는 상태)
주말엔 머리도 하러가고 발마사지도 받으러 갈라그랬는데 말짱 꽝ㅠ

사랑하는 목욕탕 마지막으로 가본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긔.

바지런한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가 다시금 깨달으며
귀차니즘에 푹 절궈진 가련한 육신을 구해긴 해야 하는데 말이지....
무슨 얘길 하고 있냐는 말이지.........

자야되는데 도통 답멜은 안오고 말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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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해서 다여리에 넣어가지고 댕길까보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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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사무치던 내게 나쉬양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
리넥허~셔러~(꺄) 어색한 한순빼고 딕슨옹 불러와<-
보고시퍼쪄여 앙~









유로 개막전 볼수 있을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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