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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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란포지옥'까지 또다시 꾸역꾸역 볼 1人.   ALL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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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짜러 갔더니 '식코'  연장 상영中,  오랜만에 다시 볼까(곰곰)
<식코 청와대 단관>을 시켜버리고 싶은데 정말은...  -_-+++

오라버니 특별전 알현하기 전에 우선 얘네들부터 만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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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언제던가 우리 마일로 처음 만난게(옵화 이래봬도 77년생 서른줄;;;)
흑흑.  개까칠 단신제스가 피터변신해서 대박치더니 드디어!! 드디어!!!!
쏘우도 봤다<-   걱정마 꼭 볼께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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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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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ㅠㅠㅠㅠㅠ 제임히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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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틀어 개봉관 서울에 딱 넷<-   (이건 아니야ㅠ)


그나저나 jiff 완전 ㅎㄷㄷ
얼추 꼽아봐도 예닐곱 작품은 훌쩍 넘긴다.

-GIRL ON THE RUN : 달리는 차은
-THE STOLEN MAN
-THE ROMANCE OF ASTREA AND CELADON

-無用: USELESS
-THE SILENCE BEFORE BACH
-THE RED BALLOON
-THE KISS : 接吻
-I JUST DIDN'T DO IT
-KISARAGI
-SEX IS NO LAUGHING MATTER
-CAPTAIN AHAB
-TRICKS



보고싶던 일본영화 전주에서 죄다 해주는고나 엉엉엉.
전주가고시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킹왕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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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유키 감독의 전작들과 전혀 달라서 정말 깜짝 놀라버린 영화였다.

키네마준보, 블루리본, 일본영화대상을 비롯한 남우주연상 몽땅 쓸어담은 료님하.
아놔~  DVD보면서도 쌍엄지를 들어올렸지 말입니다.  카세킹왕짱.
다작하는 배우가 매번 이렇게 잘 뽑아내는건 아사노님밖에 못하는건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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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스루 마도리 포슷힝은 오늘도 포기.....에잇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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