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 투척<-
초대장 받아가세요~(..이랬는데 아무도 안 받아가면 낭패??? -_-;;)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보내드릴께요.
차를 얻어탔는데 멀리 남고로 올라가는 길에 벚꽃이 아주 제대로 피었더군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뱅글뱅글 한번 돌아보세요<-
재미나요 훗.
[#M_1. 福山雅治 - 櫻坂 ||
네가 계속 행복하길 바람에 조용히 노래해
愛は 今も 愛のままで
사랑은 지금도 사랑 그대로
搖れる 木漏れ日 薰る 櫻坂 悲しみに似た 薄紅色
흔들리는 햇살에 그윽한 벚나무 언덕. 슬픔을 닮은 엷은 분홍빛
君がいた 戀をしていた 君じゃなきゃ ダメなのに ひとつになれず
네가 있었고 사랑하고 있었지 네가 아니면 안 되는데 하나가 되지 못한 채
愛と知っていたのに 春は やってくるのに Woo Yeah
사랑이란 걸 알고 있었는데 봄은 다가오는데
夢は 今も 夢のままで
꿈은 지금도 꿈인 채로
頰に くちづけ 染まる 櫻坂 抱きしめたい 氣持ちで いっぱいだった
뺨에 입맞춤 물드는 벚나무 언덕 끌어안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했었지
この街で ずっと ふたりで 無邪氣すぎた 約束 淚に 變わる
이 거리에서 계속 둘이 있자던 너무 순진했던 약속은 눈물로 변하네
愛と知っていたのに 花は そっと さくのに Woo Yeah
사랑이란 걸 알고 있었는데 꽃은 조용히 피는데
君は 今も 君のままで
너는 지금도 너 그대로
逢えないけど 季節は 變わるけど 愛しき人
만날 수 없지만 계절은 바뀌지만 사랑하는 사람
君だけが わかってくれた 憧れを 追いかけて
너만이 이해해주었던 동경을 쫓으며
僕は 生きるよ
나는 살아갈 거야
愛と知っていたのに 春は やってくるのに Woo Yeah
사랑이란 걸 알고 있었는데 봄은 다가오는데
夢は 今も 夢のままで
꿈은 지금도 꿈인 채로
君よ ずっと 幸せに 風に そっと 歌うよ Woo Yeah
네가 계속 행복하길 바람에 조용히 노래해
愛は 今も 愛のままで
사랑은 지금도 사랑 그대로
<지음아이>
僕がそばにいるよ
내가 곁에 있어요.
君を笑わせるから
너를 웃음짓게 할테니까.
さくら舞う季節かぞえ
벚꽃 흩날리는 계절.
君とあるいて行こう
너와 걷고 있어.
僕がそばにいるよ
내가 곁에 있어요
君を笑わせるから
너를 웃음짓게 할테니까.
さくら舞う季節かぞえ
벚꽃 흩날리는 계절
君とあるいて行こう
너와 걸어가자.
まぶしい朝は何故か切なくて
눈부신 아침은 왠지 안타깝고
理由をさがすように君を見つめていた
이유를 찾는듯이 너를 바라보고 있었다.
なみだの夜は月の光に震えていたよ
눈물의 밤은 달빛에 떨고 있었어요.
二人で
둘이서
내가 곁에 있어요.
君を笑わせるから
너를 웃음짓게 할테니까.
空のない街抜け出し
하늘이 없는 거리 빠져 나가
虹を探しに行こう
무지개를 찾으러 가자.
いつもそばにいるよ
언제나 곁에 있어요.
君を笑わせるから
너를 웃음짓게 할테니까.
やわらかな風に吹かれ
부드러운 바람에 날리고
君とあるいて行こう
너와 걸어가자.
君とあるいて行こう
너와 걸어가자.
君がいる
네가 있어.
君がいる
네가 있어.
いつもそばにいるよ...
언제나 곁에 있어요
さくら舞い散る中に忘れた記憶と 君の声がもどってくる
벚꽃이 흩날리는 속에서 잊었던 기억과 네 목소리가 돌아와
吹き止まない春の風 あの頃のままで
멈추지 않고 나부끼는 봄바람도 그때 그대로
君が風に舞う髮かき分けた時の 淡い香りもどってくる
네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쓸어넘기던 때의 희미한 내음이 돌아와
二人約束した あの頃のままで
둘이 약속했던 그때 그대로
~ヒュルリ-ラ ヒュルリ-ラ~
さくら散り出す 思い出す 意味なく
벚꽃이 날리면 생각나, 의미도 없이
燈り出す あの頃また気になる
기억속에 떠오르는 그 시절이 마음에 걸려
変わらない香り 景色 風
변치 않는 내음, 풍경, 바람
違うのは君がいないだけ
달라진 건 네가 곁에 없다는 것뿐
ここに立つとよみがえる こみ上げる記憶 読み返す
여기 서 있으면 떠오르는, 복받치는 기억을 되짚어 보네
春風に舞う長い髮 たわいないことで また騒いだり
봄바람에 나부끼는 긴 머리 별것 아닌 일에도 떠들썩해하기도 하고
さくら木の真下 語り明した
벚나무 아래에서 밤새도록 얘기했지
思い出は俺 輝いた證かしだ
추억은 내가 빛났었단 증거야
さくら散る頃出逢い別れ
벚꽃 흩날릴 무렵 만났다 헤어졌지만
それでも ここまで変わらぬままで
그래도 여기까지 변치 않은 채로
さかした芽 君 離した手
피워냈던 씨앗은 네가 손을 놓자
いつしか別れ交したね
어느샌가 이별이 되어 버렸지
さくら舞う季節に取りもどす
벚꽃 흩날리는 계절로 되돌아가네
あのころそして君呼び起こす
그 시절로...그리고 널 불러낼 거야
花びら舞い散る 記憶舞いもどる
꽃잎이 춤추며 흩날리면 기억이 되돌아오네...
気づけばまたこの季節で 君との思い出に誘われ
정신을 차려 보면 또다시 이 계절이야, 너와의 추억에 이끌려
心の扉たたいた でも手をすり拔けた花びら
마음의 문을 두드렸지, 그러나 손에서 빠져나간 꽃잎
初めて分かった 俺若かった
처음으로 알게 됐어, 난 어렸지
この場所来るまで分からなかった
여기 오기 전까진 몰랐어
ここだけは今も何故 運命のように香る風
그렇지만 이곳만은 지금도, 어쩐지 운명의 내음이 나는 바람이 불어
暖かい日の光がこぼれる 目を閉じればあの日にもどれる
따스한 햇살이 넘쳐, 눈을 감으면 그날로 돌아갈 수 있어
いつしか君の面影は消えてしまうよどこかえ
어느샌가 네 모습은 어딘가로 사라져 버려
あの日以来 景色変わらない
그날 이후로 풍경은 변하지 않아
散り行く花びらは語らない
흩어져 가는 꽃잎은 말이 없어
さくらの下に響いた君の声今はもう
벚나무 아래서 울리던 네 목소리는 이젠 더 이상...
さくら舞い散る中に 忘れた記憶と 君の声がもどってくる
벚꽃이 흩날리는 속에서 잊었던 기억과 네 목소리가 돌아와
吹き止まない春の風 あの頃のままで
멈추지 않고 나부끼는 봄바람도 그때 그대로
君が風に舞う髮かきわけた時の 淡い香りもどってくる
네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쓸어넘기던 때의 희미한 내음이 돌아와
二人約束した あの頃のままで
둘이 약속했던 그때 그대로
~ヒュルリ-ラ ヒュルリ-ラ~
そっと僕の肩に 舞い落ちた一片の花びら
가만히 내 어깨에 떨어진 꽃잎 한 장을
手に取り 目をつむれば 君が傍にいる
손에 쥐고 눈을 감으면 네가 곁에 있는 것 같아...
さくら舞い散る中に 忘れた記憶と 君の声がもどってくる
벚꽃이 흩날리는 속에서 잊었던 기억과 네 목소리가 돌아와
吹き止まない春の風 あの頃のままで
멈추지 않고 나부끼는 봄바람도 그때 그대로
君が風に舞う髮かきわけた時の 淡い香りもどってくる
네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쓸어넘기던 때의 희미한 내음이 돌아와
二人約束した あの頃のままで
둘이 약속했던 그때 그대로
~ヒュルリ-ラ ヒュルリ-ラ~
花びら舞い散る 記憶舞いもどる
꽃잎이 춤추며 흩날리면 기억이 되돌아오네...
花びら舞い散る
꽃잎이 흩날리네
<지음아이>
僕らはきっと待ってる 君とまた會える日日を
우리들은 반드시 기다릴거예요, 그대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들을
さくら竝木の道の上で 手を振り叫ぶよ
벚꽃 나무 가로수 길 위에서 손을 흔들며 외쳐요
どんなに苦しい時も 君は笑っているから
아무리 힘든 때에도 그대는 웃고 있으니까
挫けそうになりかけても 頑張れる氣がしたよ
좌절하게 되어도 힘낼 수 있을거란 느낌이 들어요
霞みゆく景色の中に あの日の唄が聽こえる
안개가 낀 풍경 속에서 그 날의 노래가 들려와요
さくら さくら 今、さき誇る
벚꽃이여, 벚꽃이여, 지금 활짝 펴 있어요
刹那に散りゆく運命と知って
짧은 시간에 지게 되리라는 운명을 알며
さらば友よ 旅立ちの刻 變わらないその想いを 今
친구여 안녕, 길을 떠날 때의 변치않는 그 마음을 지금
今なら言えるだろうか僞りのない言葉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을까요? 거짓이 없는 말들을
輝ける君の未來を願う 本當の言葉
찬란하게 빛나는 그대의 미래를 비는, 진실된 말들을
移りゆく街はまるで 僕らを急かすように
변해가는 거리는 마치 우리들을 재촉하는 것 처럼
さくら さくら ただ舞い落ちる
벚꽃이여, 벚꽃이여, 단지 춤추며 떨어져요
いつか生まれ變わる瞬間を信じ
언젠가 다시 태어날 때를 믿으며
泣くな友よ 今惜別の時 飾らないあの笑顔で さあ
친구여 울지 말아요, 지금 작별할 때에도 꾸미지 않은 그 웃는 얼굴로
さくら さくら いざ舞い上がれ
벚꽃이여, 벚꽃이여, 춤추며 날아 올라요
永遠にさんざめく光を浴びて
영원히 반짝이는 빛을 받으며
さらば友よ またこの場所で會おう
친구여 안녕, 다시 이 곳에서 만나요
さくら舞い散る道の上で
벚꽃이 떨어지는 길 위에서
名もない花には名前を付けましょう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つしかな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누군가의 목소리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土の中で眠る命のかたまり
땅속에서 잠드는 생명의 덩어리
アスファルト押しのけて
아스팔트를 밀어젖히고
会うたびにいつも 会えない時の寂しさ
만날때마다 언제나 만날 수 없는 시간의 외로움을
分けあう二人 太陽と月のようで
서로 나누는 두사람은 태양와 달 같아
実のならない花も 蕾のまま散る花も
열매가 되지않는 꽃도 봉오리인채 지는 꽃도
あなたと誰かのこれからを
당신과 누군가의 앞으로를
春の風を浴びて見てる
봄바람을 맞으며 보고있어
桜の花びら散るたびに
벚꽃잎들이 질때마다
届かぬ思いがまた一つ
전해지지않는 마음이 또 하나
涙と笑顔に消されてく
눈물과 웃는얼굴로 지워져가
そしてまた大人になった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었어
追いかけるだけの悲しみは
쫓아갈 뿐인 슬픔은
強く清らかな悲しみは
강하고 맑은 슬픔은
いつまでも変わることの無い
언제까지나 변하지않아
無くさないで 君の中に 咲く Love…
잃지말아줘 네 안에 피는 Love…
街の中見かけた君は寂しげに
거리안에서 발견한 너는 외로운듯이
人ごみに紛れてた
인파에 휩쓸려있었어
あの頃の 澄んだ瞳の奥の輝き
그 시절의 맑은 눈동자속의 빛
時の速さに汚されてしまわぬように
시간의 빠르기에 더럽혀져버리지않도록
何も話さないで 言葉にならないはずさ
아무것도 말하지말아줘 말로는 안될거야
流した涙は雨となり 僕の心の傷いやす
흘린 눈물은 비가되어 나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네
人はみな 心の岸辺に
사람은 모두 마음의 낭떠러지에서
手放したくない花がある
손에서 놓고싶지 않은 꽃이 있어
それはたくましい花じゃなく
그것은 힘찬 꽃이 아니라
儚く揺れる 一輪花
덧없이 흔들리는 일륜화(해바라기)
花びらの数と同じだけ
꽃잎들의 수와 똑같은만큼
生きていく強さを感じる
살아가는 강함을 느껴
嵐 吹く 風に打たれても
폭풍이 불어 바람을 맞더라도
やまない雨は無いはずと
그치지않는 비는 없을거라고
桜の花びら散るたびに
벚꽃잎들이 질때마다
届かぬ思いがまた一つ
전해지지않는 마음이 또 하나
涙と笑顔に消されてく
눈물과 웃는얼굴로 지워져가
そしてまた大人になった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었어
追いかけるだけの悲しみは
쫓아갈 뿐인 슬픔은
強く清らかな悲しみは
강하고 맑은 슬픔은
いつまでも変わることの無い
언제까지나 변하지않아
君の中に 僕の中に 咲く Love…
네 안에 내 안에 피는 Love…
名もない花には名前を付けましょう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この世に一つしかな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さに打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か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に
누군가의 목소리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음아이>
_M#]
++ 급추가!!!!!!!
할튼 맨유랑 경기시간만 겹치면 타팀경기는 걍 버로우;; 더군다나 에레디비지에.... ㄱ-
채널 한개도 못 얻어서 결국 두눈뜨고 우리쟈기 헤트트릭을 놓쳤다는 흑흑.
그것도 오른발-헤더-왼발 그야말로 완벽한 헤트트릭. 완전 사랑합니다. (꺄)
시즌 2경기 남겨두고 32경기 32골(킹왕짱). 1위 PSV와 5points. 피터지는구나. ㅠ
PSV는 트웬테(H), 비테세(A) - 아약스는 흐로닝언(A), 헤라클레스(H)가 남아있다.
Ajax 4-1 De Graafschap
(3', 9', 41' K. J. Huntel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