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좋아하는 레슬리의 노래 세 곡 그리고 총애(寵愛) 앨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아이밈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늙어가야 하는 남은 이들에게 장국영은 다시 붙잡지 못할 한 시절을 한숨으로 돌이키게 할테니까,
그가 묻히고 나면 우리의 청춘도 끝난 것이다.      -씨네21 추모 글 中



친구는 주성치에 열광하고 난 양조위에 집착했었다.
그러나 장국영은... 그냥 장국영, 아니 '꺼거'(오빠)였다. 뭐랄까 '감히....' 뭐 그런 느낌이랄까;;
감히 호불호를 가를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거.  마치 주윤발처럼.
(주윤발이 저우룬파가 아닌 것처럼, 장국영은 장궈룽이 아니다. -_-+)
누군가가 4월 1일이 더이상 유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당신은 행복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