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Well Soon, Aaron Rasmey! Get Well Soon, Aaron Rasmey!


내일은 저 멀리로 <레볼루셔너리 로드> 보러갑니다 =_= 기분이 바닥을 칠거라는거 다 알면서 보러가는 1인<-

낵아 레오를 처음본건 <디스 보이즈 라잎>. 샤론스톤언니도 뿅 반해서 캐스팅하자고 졸랐던 <퀵앤데드>는
얼마나 이뻤던가 =_= <토탈 이클립스>에서 미친듯이 뿜던 그 극강은 어떻고 하악하악 농구공 일기 퐈이야!
하지만 낵아 지금까지 제일 많이 본 건 <길버트 그레이프>. 뎁옵화 때문이라고는 말 못 해 (......) 으홍홍

하여간 로미오건 잭이건 이미 나의 손을 떠난 레오..... 무슨 놈의 그런 이름이 다 있냐고 이름 왤케 어렵냐고
슷하가 되고 싶으면 개명부터 하라는 소리 듣던 시절도 있었던 레오 =_= 그 옛날옛적에 내 품에서 떠났지만,

진짜로 레오가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한 작품은 <갱스 오브 뉴욕>이었다. 참 저렇게 재미없어도 되나 싶게
재미없었는데 (무려 우리 다녤옵화 나오셨는데 ) 그거보단 레오가 너무 낯설어서 기억에 남는다. 
그러더니 <디파티드>에서부터는 전혀 다른 레오가 있었다. 디카프리오 두번째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할께★
우리가 또 굳이 케이트 언니 얘길 하기엔 새삼 또 응? 그렇잖아요? 훗. 언니네 부부가 짱드삼♡샘아즈씨 핰.

자 그럼, 스타트~♬




네 맞아요. 저 이 영화 지인pmp로 먼저 봤네요. 책상에 엎어져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ㅠ 뤀횽 ㅠㅠㅠ
주말에 영화관으로 보러 갈꺼예연 ㅠㅠㅠㅠㅠㅠ 이게 어디가 영화 ㅠㅠㅠㅠ 아 복받칩니다 ㅠㅠㅠㅠ

미키 루크님의 스산하고 애절하여 그렁그렁 눈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지만; 그 울음을 꾹꾹 참고 삼키며
씨익 가뿐한 미소 한 방 날려주고 뒤돌아 링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모습 절대로 스크린으로 봐야겠습니다.

게다가 우리 보스 ㅠㅠ 골든글로브 퐈이야! ㅠ ㅠ 이 동명의 주제곡은 사연이 있어요. 절친인 루크횽이
보스한테 편지를 보냈고 유럽투어중이던 보스는 노래를 만들었고 완성도 안 된 그 노래를 보스의 기타로
투어버스에서 루크횽과 함께 들은 대런 감독이 후반작업까지 늦추고서 노래의 완성을 기다렸다는 것<-  

보스 뿐만이 아니라 영화내내 80년대 메탈의 향연이 +ㅁ+ 온리롹 퐈이야ㅋㅋ 그 시절이 퐁퐁 샘솟아요.
비록 커트를 까긴 하지만-_- 뭐 애교로 봐줄수 있음 ㅋㅋㅋㅋㅋ 이 영화 안 보면 진짜 후회하실... ㅠㅠ

 





비록 오스카 들러리였다곤 하지만 꼭 보러 갈께연 >3<  쥐뷁이가 이 영화 보고 반성을 해야할텐데-_-
괘니 이상하게 보고서는 옳다쿠나 뭐 이러면 안되는데 그게 춈 걱정이 되기도 하니다?!  /후/

론하워드도 론하워드지만 피터 모건 춈 좋아하구여, 마이클 쉰이랑 프랭크아즈씌 포스가 장난아닌데다
사실 케빈 베이컨, 매튜 맥퍼딘, 샘 록웰, 올리버 플랫도 막 나온다잖아요 풉.



 






이 영화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천장 유리가 깨지면서 엄청나게 큰 CG 손이 하늘에서
뚫고 내려오는 예고편 장면만 계속 생각나는 1인... 이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막 설레여요.

만화책도 보고싶고요 하하하. 그리고 왓치맨에 빌리 크루덥, 매튜 굿, 패트릭 윌슨 나옴 꺄하하하.
아 근데 포스터에서 페도라 쓴 가면 캐릭터, 저 사람은 리틀 칠드런의 그.... 그...............  -_-;;;








감독 : 톰 튀크베어.  클라이브 오웬, 나오미 왓츠 주연. 이거 안보고 뭐 보나? 별로래도 볼꺼임 앙~


 





나도 드디어 이 영화를 볼 수 있다며  +ㅁ+  아우 기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울컥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_=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81년 불가리아 영화 <요호호>를 리메이크 했다는 영화 <더 폴>은 그 유명한 타셈 싱 감독의 미친
열정이 만들어낸 그야말로 놓치면 후회한다는 바로 그 영화! 나도 드디어 본다긔 ㅠㅠㅠㅠㅠㅠㅠ

특수효과? CG??  단 한 장면도 없고 모두 다 실제 촬영. 4년간 24개국을 돌면서 찍어낸 영화.
그래그래 리 페이스야 사랑한다 ㅠㅠㅠㅠ 영화보고와서는 더 사랑할거 같다ㅠㅠ 으헝헝;ㅁ; 

 





남들은 그래도 발렌타인데이에 본 영화를 우리는 화이트데이에 처 보고 있을 듯 -_-


 

낵아 좋아하는 스키마 스위치의 <전력소년>. 이 노래는 홍보 pv로만 쓰인게 아니다.
영화의 스토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캐릭터에까지 반영을 했다는 ㅋㅋ 달콤쌉싸름한 사랑.

이 노래는 남자의 시선. SEAMO의 <또 만나요>PV는 여자의 시선으로 나뉘어져 있음.
아 스키마 스위치 이 인간들은=_= 니네가 여자도 아니고 맨날 가사가ㅠ나중에 꼭 소개할께연ㅋ






지방 개봉 전무에서 그나마 늘어난 게 부산, 대구, 광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광기)

그래 기다릴테니 해주기나 하라며 ;ㅁ; 언제는 안 그랬냐며 ;ㅁ; 해줄꺼져? 그럴꺼져?  /흑/



  







앤워야 눈화가 진짜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포스터 캐간지 +ㅁ+ 아 놔 어느 누가 이런 포스 맘대로 낼 수 있답니까 나와보라그래요ㅠ

아아아아아아아아 킹왕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자에서도 연륜의 주름이 느껴져 =_=






<럭키 넘버 슬레븐>의 폴 맥기건 감독. 히어로즈 극장판같다고 얘기하던데; 피터랑 사일러 없으니깐 무효!
 그 대신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 크리스 에반스, 디몬 혼수가 있음. 크리스는 이제 이런거 단골이구나 ㅋㅋ


 






유디트 헤르만의 <단지 유령일 뿐> 원작.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ㅁ+

 




012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도쿄 소나타>. 2008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수상.

카가와 테루유키, 코이즈미 쿄코 주연. 








천하의 벤 킹슬리님 마저 후려버리시는 우리의 페넬로페 언니님 >3< 엘레지라니.... 엘레지..... =_=

필립 로스 원작. 게다가 데니스 호퍼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마트폰이고 뭐고 쉐인웨스트고 마틴 쉰이고 뭐고-ㅁ- 에드워드 번즈 나옴 ㅠㅠㅠ 악 ㅠㅠㅠㅠ





사람 애간장을 죄다 녹여라 녹여 =_=  아이고 감질나 언제 볼 수 있냐 정말로 ㅠ ㅠ ㅠ


 






나 지금..................................................................... 떨고 있니? ................................. ㅠ ㅠ



 






 볼까말까 좀 망설여지기도 하는; 콜린파렐 난 별로 그닥이라-_- (얘보고 자꾸 제2의 브래드피트라고 하지마셈)
 우리 랄프씌 나오셔서 +ㅁ+ 그리고 영쿡에선 재밌다고 상도 많이 탔다던데 과연 어떨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 분!  브렌단 글리슨씨. 해리포터 무디성생님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 멋진 분이던데 말이예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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